금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가 벽 이다.
처음엔 벽화나 찾아 다니면서 예쁜 그림만 담으려고 애를 썼지,
그런데 선생님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
주위에 상황이나 분위기까지 연출을 기대하셨던것 같다.
그래서 우린 또 어리둥절 하면서도 조금씩 배워가며
나도 모르는 사이 사진을 이해하게되고 보는 시각도 익숙해지는 나를 보며 흐뭇해 한다.
년말에 좋은 작품으로 전시회도 가질텐데 아마 그때는 모두 전문가가 되어 있겠지?
우리 사진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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