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가을의 시

                낙옆

 

                                  = 구르몽=

 

시몬, 나무잎이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옆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너는 좋으냐? 낙옆 밟는 소리가.

 

낙옆은 빛갈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옆은 버림받고 땅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 너는 좋으냐? 낙옆 밟는 소리가.

 

해질 무렵 낙옆 모양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옆은 상냥히 외친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옆 밟는 소리가.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옆이 되리니

가까이 오라, 밤이 오고  바람이 분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옆 밟는 소리가.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할로윈데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추억에 젖어본다

지인의 집에함께모여  저녁식사후 호박을 파며

 

기념 촬영도 하고

 

 

 

아기호박 아빠호박 아래 가운데가 내가 판호박

 

발보아 아일랜드 귀신 장식이많은 집 앞에서

 

 

 

쇼팡가에는 축제 분위기 꿀벌 복장의 손녀와 초콜릿 순례

 

오리 복장의자매가 귀엽다

마귀 복장의모녀

 

 

 

장미와 꿀벌

가을 풍경

꽃과 단풍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은행나무

깊어가는 가을

카메라 구입

그렇게 갇고 싶던 카메라를 드디어 가지게 됐다.

그동안 이런 저런 핑계로 자꾸 미뤄지던 카메라 를 구입 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난 갑자기 부자가 된것같다.

화소,렌즈,여러가지 기능을 잘 모르는 나로서는 참 망설여 졌다.

문론 가격의 차이도 선별할 자신이 없었고 아들은 바쁘고 해서 고민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수고를 해 주셔서 좋은 카메라를 구입하게 돼서 참 기쁘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구입과정에서 여러번 헛 걸음도 하시고 바쁘신줄 아는데 신경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복지관 수업도  보람이라 생각하시고 봉사하시는데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할뿐이다.

우리는 카메라 구입 기념으로 오후에 많은 시진을 찍었다.

색상 ,밝기 ,너무 마음에 든다 .

까페에 올리는데도 훨씬 쉬워져서 아주 기분이 좋다.

이제 좋은 사진 많이 찍고 까페에도 많이 올려야할 숙제가 나에게 주어졌다.

열심히해서 좋은사진 많이 보여 드릴께요 기대해 주세요?

2009년 10월 18일 일요일

사진수업

오늘 금요일 수업시간

카메라 고르기 어렵다는 까페에 글을 보시고 수업시간 두시간을 카메라 설명으로 일관하신다.

모두 케메라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 이기는 하나 내 글의 답변을 해 주시는것 같아 함께 수업받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든다.

이번 시간이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랄 뿐이다.

조그만 의문에도 자세하게 친철한 설명을 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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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나들이

덕수궁  근위대 교대시간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중앙공원의아침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카메라 고르기

처음 카메라를 똑딱이로 구입해서 사진수업을 했다.

수업이 진행되고 촬영을 하다보니  카메라를 좀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수 있는걸로

 교체해야 할  필요성을 알게됐다

근데  카메라 종류는 왜 이렇게 많고 복잡한지 차 아 암

 어렵다.

선생님과 옆에 지인이나 또 아들에게 자문을 구하면서

 고르기는 하는데

얼른 판단이 서지 않는다.

이 가을의 아름다운 하늘 예쁜 단풍도 늦기전에 꼭 담아야

될텐데....


 

2009년 10월 9일 금요일

연극표가 생겼다

오늘 아들이 연극표를 줬다.

저희 내외가 가도 돨텐데 엄마를 생각해서 양보 하는가보다.

근데 누구랑 가지 ?

아들은 이모와함께 가란다.

사진반 친구와 갈까? 아니면 선생님 드릴까?

아냐 그동안 신세진 사람에게 줄까?

아냐 나도 멋진 친구를 찾아 봐야지 이제부터 고민을 좀 해야되겠다.

아들아 연극 보고 와서 재미있는 얘기 해줄께.

 

2009년 10월 8일 목요일

노래하는 사람

현대 미술관에는 다른 곳에서 볼수 없었던

귀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서 한 작품 소개한다.

귀 기울여 들어 보면 노래소리가 들린다.

 

조너선 보로프스키의 노래하는사람